윤태 기자
양윤재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지난 25일 일본환경협회 주최로 도쿄대학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 참석, ‘도시환경재생의 방향과 서울시의 도전’을 주제로 청계천복원사업 사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