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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복수초’ 개화…봄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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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품은 독도’ 촬영하는 박용득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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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어도를 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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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플라스틱오염 국제협약 INC-5.2 결렬
- 【에코저널=서울】스위스 제네바에서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열린 플라스틱 오염 대응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가 마지막 까지 치열한 협상에도 불구하고, 협약 문안 타결에 이르지 못하고 종결됐다. 당초 회의는 14일 료 예정이었으나, 마지막까지 협상이 지속되면서 기한을 넘겨 15일 오전 9시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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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야(瓦也) 연재>이순신 장군 성품 담은 고흥 ‘청렴광장’
- 【에코저널=서울】지죽도에서 나와 도착한 곳은 고흥군 도화면 구암리다. 도화면(道化面)은 고려시대 도화현이었다가 조선 세종 때 흥양현에 속했으며, 조선말 흥양군 도화면이 됐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는 고흥군이 됐다. 북쪽은 풍양면과 포두면에 접하고, 3면은 남해바다에 접한다. 면(面)의 중앙에 동서남북으로 통하는 계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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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관리원, ‘바이오연료 표준화 포럼’ 개최
- 【에코저널=서울】한국석유관리원은 14일 노보텔 앰배서드 강남 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연료 표준화 포럼’ 2025년 전체 회의(1차)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바이오연료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해운 분야의 바이오연료 국가표준 개발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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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2025년 적조 방제 모의훈련’ 실시
- 【에코저널=장흥】장흥군은 여름철 관내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적조 방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조 발생 시 예찰·예보·방제 등 각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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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버그 등 ‘대발생 곤충’ 피해 관련 법 첫 발의
- 【에코저널=서울】최근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기후 변화로 인해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 대벌레, 동양하루살이 등 이른바 ‘대발생 곤충’의 출현이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심지어 폭우와 폭염이 일상화하면서 이런 곤충들의 2차 산란과 대발생 가능성은 더욱 커진 상태이다. 그러나 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