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부여】이재수(58, 사진) 제21대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이 7월 1일 취임한다.
이재수 신임 소장은 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구미,충주,부여,보은관리소, 중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와 산림청 디지털담당관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 등 산림정책업무에서부터 현장업무까지 두루 거친 전문가다.
신임 이재수 소장은 “국민의 생명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재해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며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로 서로가 배려하는 행복한 직장으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