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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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경기도지사>“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에코저널=수원】에코저널 독자여러분,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2023년, 경기도는 도민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의 역할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임기 내 100조 투자유치를 목표로 전 세계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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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서울시장>‘매력도시 서울’ 본격 실현
【에코저널=서울】에코저널 독자여러분,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용의 해를 맞아 하늘을 향해 치솟는 용의 기운으로, 더 힘차게, 도전적으로 비상하는 희망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도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무엇보다 3년 가까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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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양평군의회 의장>‘군민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 지속
【에코저널=양평】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7천여 양평군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가 가득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시작과 성장, 그리고 용감한 도전과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용띠의 해입니다. 올 한해에도 우리 양평군이 더욱 새롭게 발전하고 성장해 양평군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나아가 군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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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양평군수>행복과 기대 채우는 ‘매력 양평’
【에코저널=양평】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7천 군민 여러분, 그리고 1700여 직원 여러분! 청룡의 새해 첫 태양이 용문산 위로 힘차게 떠오르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양평은 ‘살아 있는 용(生龍)’의 형국으로 진산(鎭山)인 용문산의 정기가 고루 뻗어 내린 수려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지역입니다. 용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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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하남시의회 의장>대의민주주의 실현 다짐
【에코저널=하남】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주는 가장 큰 선물은 희망일 것입니다. 지난해의 고단함은 다 비워 내시고 그 자리에 새해가 주는 꿈과 희망을 가득 채워 나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속에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하남시의회가 출범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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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하남시장>‘K-컬쳐 중심도시’ 실현 주력
【에코저널=하남】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 하남시는 33만 시민과 공직자, 자원봉사자, 기부자 등 모두의 노력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성장 기반을 다진 한해였습니다. 하남시의 성장은 ‘행안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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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가평군의회 의장>현장 중심 의정활동 이어갈 터
【에코저널=가평】존경하는 가평군민 여러분!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청룡의 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2024년 올해는 제9대 가평군의회가 구성돼 새로운 출발을 한 지가 벌써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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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농협중앙회장>‘함께하는 100년 농촌’ 추진 원년
【에코저널=서울】에코저널 독자 여러분, 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농협 가족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가득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상서로운 청룡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농업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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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보건복지부 장관>민생 보호·개혁 추진 약속
【에코저널=세종】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23년 보건복지부는 약자복지, 필수의료 확충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개혁과제 추진이라는 가치하에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생계급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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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산림청장>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
【에코저널=대전】에코저널 독자 여러분, 전국의 220만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 산림공직자와 국민 여러분!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우리 산림행정과 산림산업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국토녹화 50주년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