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창포원, 봄맞이 체험프로그램 3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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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거창】거창군은 3월부터 거창창포원에 봄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차례로 개강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일에는 거창 국화연구회 회원 33명을 대상으로 국화 분재 키우기 교육이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해 연간 15회 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거창국화연구회는 국화 연구를 통해 예술적 감각과 능력을 배양하고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로, 매년 거창창포원 가을 꽃 전시에 다양하고 창의적인 국화 분재를 출품하고 있다.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마음 정원 가꾸기’도 같은 날 시작됐다. 참여자는 “ ‘마음 정원 가꾸기’라는 프로그램 이름처럼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다음 달에 진행되는 꽃 컵케이크 만들기에도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는 9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나는야 꼬마정원사’가 시작되며, 19일에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차례로 준비돼 있다.

 

거창군 김성남 환경과장은 “창포원에서 준비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녹색 식물들과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거창창포원 홈페이지(geochang.go.kr/changpowon/) 또는 창포원운영담당(055-940-88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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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05 16: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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