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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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식
  • 기사등록 2024-06-03 21:04:18
  • 기사수정 2024-06-03 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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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서울】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24’)’ 개막식을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한화진 환경부장관과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 프랑소와 봉땅 주한벨기에 대사 등이 3일 ‘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24’)’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환경보전원)

우수 녹색 중소기업의 내수 활성화와 수출기반 마련을 위한 국내 최장수·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엔벡스(ENVEX; ENVironmental EXhibition) 2024’는 오는 5일까지 열린다. ‘엔벡스 2024’는 환경산업 관련 기술 전시와 함께 판로개척·성장 지원을 위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엔벡스는 1979년에 시작돼 올해로 45회를 맞는 국내 환경산업 관련 기술전시회 중 가장 역사가 긴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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