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심축산, 한우 10만·한돈 100만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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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서울】농협안심축산이 출범 5년 만에 연간 안심한우 10만 마리·안심한돈 100만 마리 판매를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농협축산경제 남성우 대표이사, 홍문표 국회의원, 경대수 국회의원 및 농협안심한우, 한돈 관계자들과 안심축산 협력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하나로클럽에서 '농협 안심한우 10만두와 한돈 100만두 판매돌파 기념식'(사진)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주)영진엠앤에프 조경익 대표를 비롯 농협안심축산물 전문점 우수업체 안양박달시장점 가경일 대표가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농협안심축산은 지난 2008년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농협안심한우 3만 2000마리를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10만 마리를 판매해 우리나라 대표 한우 유통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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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0 16: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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