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성 기자
【에코저널=서울】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와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8일 상무(보)·지역본부장 인사(2024년 1월 1일자 발령)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성과와 능력을 중심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촌’의 비전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조성할 인재를 대거 임용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성희 회장이 강조하는 일·사람·공간에 초점을 맞춘 핵심과제 추진에 속도감을 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