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셀 ‘친환경 소재 붙박이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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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개발(사장 박용선)의 토탈리빙브랜드 '뷔셀'이 친환경 소재로 만든 붙박이장(사진) 14종을 내놓았다.


이번에 출시한 붙박이장의 특징은 국가 실험기준 등급 E1급 원자재 사용과 함께 바이오 표면재와 무독성 가구 표면 마감재인 환경 친화적 소재를 사용, 포름알데히드를 차단하고 연소기 유해성 가스를 억제시키는데 주력했다.


또한 수납장 전체에 가구 내부 위생관리를 위해 공기정화 및 제습효과, 탈취효과, 항균작용, 전자파 흡수, 음이온 효과를 갖는 뷔셀 그린을 장착했다.


리빙사업본부 조진만 이사는 "뷔셀 전제품에 E1급 친환경 소재 및 고급자재 사용으로 고급스러운 주방가구로 인식이 확산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이번 붙박이장을 출시하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고품격 명품 가구브랜드로 거듭나 토탈 리빙 브랜드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붙박이장은 20평형대부터 50평형에 이르기까지 각 평형대별로 다양하게 출시돼 있으며 전체적으로 화이트 계열과 우드계열로 나눠진다


뷔셀은 웅진코웨이개발이 지난해 10월 런칭한 토탈리빙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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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04-19 09: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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