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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개관한 부경대학교 박물관에 전시된 살아있는 화석 ‘시일러캔스’
부경대 박물관 해양 수산실에는 국내 2점뿐인 ‘시일러캔스’를 비롯, 몸집이 수십 미터에 이르는 참고래 뼈, 거인조개, 각종 상어, 연근해와 대양에 서식하는 물고기류, 갑각류, 바다동물 등 진귀하고 흥미로운 해양생물의 박제표본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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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 기자 yuntae@eco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