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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5월 8일까지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제5회 서울모터쇼'에서 GM DAEWOO는 컨셉트카 'T2X', SUV 쇼카 'S3X', 고급 대형 세단 '스테이츠맨' 등 총 22대의 자동차를 전시했다.
사진의 소형 SUV 컨셉트카 'T2X'는 크로스오버 스포츠 쿠페(Cross Over Sports Coupe) 스타일에 남성의 강인함을 강조한 전면부와 다이나믹한 측면 바디 라인 등이 조화를 이뤘다
<김봉기 기자 kbg@eco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