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도동 민간서 야간불법쓰레기 단속
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제주 외도동 청소년 지도위원회(위원장 김현준)는 최근 자발적으로 야간 불법쓰레기 단속을 벌였다.


이번 단속에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된 불법쓰레기에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동시에, 주민계도를 통해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05-12-01 22:25:1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동해 품은 독도’ 촬영하는 박용득 사진작가
  • <포토>‘어도를 걸을 때’
  • 설악산국립공원 고지대 상고대 관측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