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성 기자
한강유역환경청 3층 강당에서 14일 오후 3시에 열린 ‘팔당수질정책협의회’는 한강수계 오염총량관리제 실시 여부를 놓고 환경부와 지자체 및 지역주민간 이견이 지속돼 결국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