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 기자
서울대공원 곤충관에 가면 무시무시한 ‘곤충 얼굴’을 볼 수 있다.
서울대공원 곤충관은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사진작가 정헌주씨의 ‘곤충의 얼굴’을 주제로 촬영한 곤충 사진작품 60여점을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시회에서는 평상시 보고 싶어도 자세히 볼 수 없는 곤충의 얼굴세계를 삼각 프리즘을 통해 사진으로 바라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