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기자
제주시 화북동에서는 지난 16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통장협의회와 합동으로 관내 불법 쓰레기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불법투기 쓰레기에는 경고장이 부착됐다. 또 배출자가 확인된 쓰레기는 과태료를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