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기 기자
한양대학교 환경·산업의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실내공기질 실태조사사업 결과에 대한 공청회가 오는 17일 열린다.
연구소는 최근 주요 관심사로 부각된 지하역사, 의료기관, 보육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중이용시설 기준합리화를 위한 실태조사'를 벌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