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눈 내린 세미원의 정취(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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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연못은 눈으로 덮여 있고 그 아래엔 얼음이 얼었다. 연대는 물론 만들어진 경위를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이름 모를 석상은 여전히 입을 다물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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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12-18 15: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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