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눈 내린 세미원의 정취(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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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내 연못 곳곳에는 고운 글귀가 적힌 시등이 즐비하다. 특히, 지난달 22일에는 물(水) 관련 문화재인 S자 모양의 곡수(曲水)가 복원돼 정조 이후 200년 만에 재연된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이 치러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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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12-18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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