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임직원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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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임직원 건강 챙긴다 두산, 사옥에 휘트니스클럽 오픈 국내·외 특급호텔급 시설 설치
  • 기사등록 2005-04-06 1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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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회사와 가족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하는 임직원들의 건강 챙기기에 적극 나섰다.


두산(회장 박용오)은 임직원의 복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두산타워 지하2층에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휘트니스 클럽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3개월 동안 총 20여억원이 투입된 두산 휘트니스 클럽은 약 320평 규모로 100여 대의 최신식 운동기구가 있는 체력단련장, 요가, 필라테스, 킥복싱 등을 할 수 있는 그룹 엑서사이즈룸과 샤워실로 이뤄졌다.


체력단련장의 운동기구는 국내·외 특급호텔인 부지알아랍(Burj Al Arab), 더블유 호텔(W Hotel) 등과 럭셔리 휘트니스 클럽에서 사용하는 이탈리아 테크노짐(Technogym)사의 제품을 들여왔다. 샤워실은 인천국제공항 VIP라운지에서 사용되는 독일제 해바리기 샤워기와 이탈리아제 타일로 마감했다.


또 충격 흡수를 위해 최고급 특수 단풍나무를 사용, 관절에 큰 무리가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날 박용오 회장은 직접 직원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글로벌 NO.1 인재란 업무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건강도 최고 수준으로 관리해야만 한다"고 말하면서 직원들을 독려했다.

















◀두산 박용오 회장(좌측)이 숄더 프레스(Shoulder Press)를 하고 있고 직원들(오른쪽)이 아령운동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두산은 임직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개인의 체성분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동 효과를 주기별로 체크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전문 트레이너와 강사진을 채용했다.


이용시간은 업무시간을 제외한 출근 전, 점심시간, 퇴근 후에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월3만원이며 두산 임직원만 사용할 수 있다.


두산 관계자는 "회사와 가족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하는 두산 임직원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휘트니스 클럽을 만들게 됐다"면서 "두산은 인력, 업무, 연봉에 있어서 이미 글로벌 NO.1을 표방한 만큼 두산의 보배인 임직원의 건강도 최고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것이 최고경영자의 의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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