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바닷가재로 꾸민 ‘웰빙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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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바닷가재로 꾸민 '웰빙메뉴' 맨해튼 그릴서 '스파이니 랍스터' 축제
  • 기사등록 2005-11-06 16: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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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서울 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그릴 하우스 '맨해튼 그릴'에서는 특별한 '스파이니 랍스터'(사진) 축제가 진행중이다.


스파이니 랍스터는 호주와 뉴질래드 사이의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찾을 수 있으며 몸빛깔이 아름다운 뚜렷한 자주빛이다. 또, 육질이 풍성하게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공해 건강식품으로 쫄깃하게 씹히는 육질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움이 매력적이다.


고소하며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가 풍부하게 들어간 '델미도 소스의 바닷가재 그랑땅'은 쫀득한 깊은 맛이 일품이다.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바닷가재 맛을 느낄 수 있는 '바닷가재 찜', 그리고 건강하게 그 맛을 즐길 수 있는 '바닷가재 석쇠구이'와 매콤함이 매혹적인 '매콤한 소스의 바닷가재 요리'중 하나의 메뉴 선택과 함께 따뜻한 오늘의 특별한 스프 또는 선선한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는 메뉴는 가격이 13만원.


이밖에 안심스테이크와 함께 제공되는 바닷가재와 왕새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닷가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다. 가격은 9만6천부터며 모든 가격의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다.


맨해튼 그릴의 스파이니 랍스터 축제는 이달 말까지 계속되며 예약문의는 전화(02-2222-86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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