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트위터‘로 대기오염정보 제공
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에코저널=수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정복)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실시간 대기오염 정보를 오는 5일부터 트위터 등을 통해 서비스한다.


'실시간 대기오염정보'(http://twtkr.com/airgg)는 경기도대기오염정보센터 상황실에서 관제되는 경기도내 대기오염정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twitter)를 통해 빠르게 제공되며, 이용자들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시간 대기오염정보 서비스는 평상시에는 대기오염상태를 제공하한다. 황사, 미세먼지경보 및 오존경보 발령 시에는 경보상황을 신속하게 제공한다.


경기도대기오염정보센터는 트위터(twitter) 뿐만 아니라 인터넷 홈페이지(air.gg.go.kr) 및 휴대폰 대기정보 시스템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일 경우에는 4247+무선인터넷 접속버튼을 이용해 대기정보상황을 언제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0-04-02 08:21:5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오대산 ‘복수초’ 개화…봄 ‘성큼’
  • ‘동해 품은 독도’ 촬영하는 박용득 사진작가
  • <포토>‘어도를 걸을 때’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