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씨, 배형진씨는 농촌체험이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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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마을이 가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내놨다.


강원 홍천 동창마을의 '오미자 체험하기'에서는 이름에 '미자'인 사람에 한해 체험비를 무료로 한다. 충남 아산 배마을의 '기쁨 두 배 따러가자'에서는 이름에 '배'자가 들어가는 사람은 체험이 공짜다.


경북 상주 은자골마을의 '은자골 맛있는 고구마캐기 체험'에서는 이름에 '은'자가 들어있는 사람은 체험비 없이 무료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강원 홍천 동창마을(사진)의 '오미자 체험하기'에서는 오미자따기, 토종꿀따기, 가을산행즐기기 등의 체험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다. 8일부터 매주 주말당일로 체험할 수 있고 매일 총 20명까지만 체험할 수 있다.


충남 아산 배마을의 '기쁨 두 배 따러가자'에서는 배따기, 배요쿠르트만들기 등의 체험아이템을 준비했다. 7·8일을 시작으로 이달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당일로 체험할 수 있고 매일 총 20명까지만 체험할 수 있다.


경북 상주 은자골마을의 '은자골 맛있는 고구마캐기 체험'에서는 고구마캐기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8·9일 당일로 진행되며 한번에 40명까지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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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10-05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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