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용 기자
고려대(총장 어윤대)가 지하2층, 지상5층에 연건평 3천24평 규모로 총 321명을 수용할 수 있는 외국인전용 기숙사를 준공했다.
외국인 교수와 학생들의 전용 기숙사는 ‘CJ 인터내셔널 하우스’로 명명됐으며 준공식은 29일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