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동쪽 해상서 선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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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서장 반임수)에 따르면 오늘 새벽 6시45분경 마라도 동쪽 17km 해상에서 조업중인 사계선적 연승어선 남진호(5.9톤)에서 일하던 인도네시아 산업연수생 에디씨(22)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


제주해경은 현재 인근 해역에 경비함정과 헬기를 보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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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6-12-04 1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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