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또래오래 엠버서더’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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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서울】농협목우촌의 치킨 브랜드 또래오래가 지난 11일, 서울 성수동 회의실에서 공식 서포터즈 3기 ‘또래오래 엠버서더’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또래오래 엠버서더’는 또래오래 치킨에 대한 이해도와 열정을 갖춘 소비자를 공식 서포터즈로 위촉해 신메뉴 체험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 제작활동으로 브랜드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는 총 15명 규모로 구성되어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엠버서더 임명장 수여와 함께 향후 콘텐츠 제작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며, 활동의지를 다졌다.

 

농협목우촌 김칠석 전무이사는 “또래오래 엠버서더는 목우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대표자로서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진정성 있는 경험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깊이 소통하며, 신뢰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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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15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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