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바삭치킨텐더’로 풍성한 한 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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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서울】농협 목우촌이 인기 간편식 제품인 ‘주부9단 바삭치킨텐더’를 더 넉넉하게 즐기고 싶은 가족 단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420g에서 600g으로 증량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기존보다 약 40% 증량된 실속 구성으로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양을 제공한다. 12시간 이상 숙성을 거친 100% 국내산 닭고기 안심살에 크리스피한 튀김옷을 입혀 부드러운 육질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샐러드·샌드위치·도시락 반찬 등 다양한 요리에 곁들일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 오븐, 프라이팬 등으로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조리도 가능해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농협목우촌 박철진 대표이사는 “ ‘바삭치킨텐더’ 제품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아이 간식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메뉴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더 커진 행복을 한 팩에 담은 이번 신제품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에 맞춘 다양한 간편식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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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09 1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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