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농협 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 5월 11일까지 한우고기와 한돈 선물세트를 각각 최대 59%, 43% 할인하는 ‘육심(肉心)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매월 6일부터 6일 간 진행하는 정기행사인 ‘육심(肉心)데이’의 5월 초특가딜 상품은 ▲ 가정의 달 한돈 선물세트 1호(삼겹살 500g, 삼겹살 500g, 목살 500g) 4만7900원 ▲ 선물세트 2호(삼겹살 500g, 목살 500g, 앞다리 500g) 4만3900원으로 43%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한우고기는 최대 59% 할인된 가격으로 ▲등심(1++등급, 400g) 3만1200원 ▲불고기용(1등급, 600g) 1만7700원 ▲합천황토한우 등심(1++등급, 250g) 1만9500원 ▲영천별빛한우 등심(1++등급, 300g) 2만3400원 등 다양한 구이·불고기·국거리용 상품을 판매한다.

추첨을 통해 최대 6만원 적립금과 5천원 할인쿠폰을 각각 초특가딜 상품 구매리뷰를 작성한 고객 10명, 다음 달 핫딜 상품 선정 투표에 참여하는 80명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특가 행사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농협 라이블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