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귀순 기자
【에코저널=서울】농협 경제지주가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한우자조금과 공동으로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유통계열사 판매장에서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등심 7740원 ▲양지 4730 ▲불고기·국거리 3030원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100g 기준)는 ▲등심 6380원 ▲양지 4490원 ▲불고기·국거리 2930원에 구입 가능하다. 1등급 한우(100g 기준)는 ▲등심 5450원 ▲양지 4260원 ▲불고기·국거리 2280원에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도 4월 13일까지 동일한 금액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고품질 한우고기와 함께 가족, 지인들과의 즐거운 한 끼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더불어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