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성 기자
【에코저널=수원】수원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3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무안군에 항공참사 희생자 유가족을 위한 구호품을 전달했다.
수원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구호물품을 실은 트럭 앞에서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는 무안군에 유가족 지원에 필요한 물품을 확인했고, 오늘 양말, 생수 등 구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