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 김경미 청장 직무대리는 29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과제 워크숍’에 참석했다. 

김경미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가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과제 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이번 워크숍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계획에 대한 중기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토론 및 자문하는 자리이다. 

김경미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대기환경측정망 운영 효율화 등의 논의를 통해 향후 5년간의 대기환경측정망 운영방향을 정립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