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 기자
【에코저널=서울】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오후 2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 기준(0.12 ppm)을 초과함에 따라 서울 동북권(0.1221ppm),서북권(0.1246ppm), 서남권, 동남권(0.1306ppm)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존이 시간당 0.12 ppm 이상일 때 오존 주의보를 발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