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오거돈(吳巨敦) 해양수산부장관은 오는 4일 오전 10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송상현)에서 운영하는 종로구 연건동 소재 '사랑의집'을 방문, 시설을 돌아보고 격려품을 전달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국민과 함께 하는 사회봉사 활동으로 '제10회 바다의날' 행사의의를 제고시키기 위해 전직원이 참여하는 소아암어린이 돕기 헌혈 및 후원자 약정 등의 행사를 이달 27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