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 나눔 목도리 뜨개질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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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서울】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 50명이 지난 15일,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목도리를 만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사무실 혹은 자택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목도리 키트 구매 비용은 소외계층 아이들이 생활하는 시설 또는 저소득가정의 난방비로 쓰일 예정이며, 완성된 목도리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엽서와 함께 ‘구세군자선냄비’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롯데그룹과 ‘구세군자선냄비’가 소외계층 어린이 난방비 지원 및 모금을 위해 진행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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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16 09: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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