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오면 자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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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물청소 차량 10대를 이용, 관내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전노면을 1일 2회 물청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서울시내에서 가장 낮은 지역에 속한다. 특히, 최근 황사가 발생하면 즉시 물청소 횟수를 2배 이상 늘려 황사가 도로상에 남아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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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6-04-21 05: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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