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옛 ‘황금의 삼각주’엔 마약 대신 ‘짝퉁 시장’
- 【에코저널=치앙마이】인천공항에서 8월 17일 오후 6시 45분 출발한 비행기는 4시간 50분 뒤 태국 치앙마이(Chiang Mai)에 도착했다. 해발 300m 이상의 치앙마이는 우...
- 2024-08-19
-
- <르포>히로시마 도심의 에도시대 정원 ‘슛케이엔’
- 【에코저널=히로시마】히로시마 시(広島市) 중심부인 나카구(中区) 도심에는 “수 많은 경승지를 모아 그 축소판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지닌 아름다운 정원 ...
- 2024-05-13
-
- <르포>겁 없고 당돌한 토끼들의 천국 ‘오쿠노시마섬’
- 【에코저널=오쿠노시마섬】“먹이를 들고 토끼를 찾아 섬을 헤매는 이들을 본 적이 있는 가?” 조용필이 노래한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 중 “먹이를 찾...
- 2024-05-11
-
- ‘꿔바로우’ 원조 도시 하얼빈, 별미에 친절은 덤
- 【에코저널=하얼빈】하얼빈시(哈尔滨市)에서 만난 중국인 대부분은 매우 친절했다.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도 표정과 몸짓으로 설명한 뒤 미소로 호감을 ...
- 2024-02-27
-
- 아시아 최대 인공 삼림공원 중국 장춘 ‘정월담’
- 【에코저널=장춘】아시아에서 제일 규모가 큰 인공 삼림공원(森林公园)’이 중국 길림성(吉林省, 지린성)의 성도(成都)인 장춘(长春, 중국에서는 창춘으로 ...
- 2024-02-26
-
- 중국 하얼빈 빙등제, 기후변화로 조기 폐막
- 【에코저널=하얼빈】빙등제로 널리 알려진 ‘하얼빈빙설대세계(哈尔滨冰雪大世界)’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당초 일정보...
- 2024-02-25
-
- 강원랜드 카지노, 무분별한 1회용종이컵 낭비 ‘심각’
- 【에코저널=정선】국내에서 유일하게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도 출입할 수 있는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1회용품이 무분별하게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정...
- 2023-10-02
-
- 차 값 보다 비싼 두바이 ‘자동차 번호판’
- 【에코저널=두바이】‘자동차 번호판’ 값이 수 십 억원, 수 백 억원에 거래된다는 두바이(Dubai) 교포의 말이 거짓말로 들렸다. 하지만 사실로 확인됐다.외신...
- 2023-09-09
-
- <특파원 보고 41>밴쿠버 도심의 허파 ‘스탠리 파크’
- 【에코저널=밴쿠버】미국 뉴욕에 ‘센트럴 파크(Central Park)’가 있다면, 캐나다 밴쿠버(Vancouver)에는 ‘스탠리 파크(Stanley Park)’가 있다.스탠리 파크는 잉글리...
- 2022-06-20
-
- <특파원 보고 40>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캐나다 로키’의 황홀경
- 【에코저널=캐나다 밴프·캠룹스】세계에서 가장 긴 산맥은 남아메리카 서부의 안데스산맥(스페인어 la cordillera de los Andes)이다.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볼...
- 2022-06-19
-
- <특파원 보고 32>빙하 녹으면 생기는 예상치 못한 일
- 【에코저널=알래스카 글래시어 베이】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 면적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알래스카(Alaska)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기후변화로...
- 2022-06-11
-
- <특파원 보고 30>알래스카 산악지역 ‘황금으로 만든 철도’
- 【에코저널=알래스카 스캐그웨이】알래스카 작은 마을 ‘스캐그웨이(Skagway)’의 중심지역은 옛 서부영화 무대와 흡사하다. 어디선가 권총을 든 총잡이...
- 2022-06-09
-
- <특파원 보고 26>캐나다 시골마을의 재활용 최일선 ‘보틀 디포’
- 【에코저널=베리어】우리나라는 환경부가 지난 2003년부터 생산자에게 제품 사용 후 발생되는 폐기물의 재활용까지 책임지도록 하는 ‘생산자책임재활용...
- 2022-06-05
-
- <특파원 보고 17>캐나다 벨파운틴의 기업 ESG 성공사례
- 【에코저널=토론토】우리나라 기업들의 화두 중 하나가 ‘ESG’ 경영이다. ESG는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
- 2022-05-27
-
- <특파원 보고 16>신의 선물 ‘나이아가라 폭포’
- 【에코저널=나이아가라】‘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 있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폭포다. 남아메리카(브라질, 아르헨티나)의 ‘...
- 2022-05-26
-
- <특파원 보고 14>센트럴 파크 없는 뉴욕은 ‘앙꼬 없는 찐빵’
- 【에코저널=뉴욕】“Be all fur coat and no knickers!∼(모피는 입었지만, 속옷은 입지 않았다)”“뉴욕에 ‘센트럴 파크(Central Park)’가 없다면 어떻...
- 2022-05-24
-
- <특파원 보고 10>바하마 나소엔 ‘해적선’ 대신 ‘크루즈’
- 【에코저널=바하마】과거 카리브해 해적들의 소굴로 유명했던 바하마(Bahamas)의 수도 ‘나소(Nassau)’. 월트 디즈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Pirates of th...
- 2022-05-20
-
- <특파원 보고 5>플로리다, ‘햇살 가득 담은 오렌지의 땅’
- 【에코저널=마이애미】올랜도 공항을 나서면서의 첫 일정은 허츠(Hertz) 렌트카를 찾아 미리 예약한 차량을 빌리는 것이었다.혹시 몰라서 배차 받은 쉐보레(Chev...
- 2022-05-15
-
확대이미지 영역
-
오대산 ‘복수초’ 개화…봄 ‘성큼’
-
‘동해 품은 독도’ 촬영하는 박용득 사진작가
-
<포토>‘어도를 걸을 때’
- 최신뉴스더보기
-
-
- 석유관리원, ‘바이오연료 표준화 포럼’ 개최
- 【에코저널=서울】한국석유관리원은 14일 노보텔 앰배서드 강남 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연료 표준화 포럼’ 2025년 전체 회의(1차)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바이오연료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해운 분야의 바이오연료 국가표준 개발 현황 ..
-
- 장흥군, ‘2025년 적조 방제 모의훈련’ 실시
- 【에코저널=장흥】장흥군은 여름철 관내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적조 방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조 발생 시 예찰·예보·방제 등 각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
- 러브버그 등 ‘대발생 곤충’ 피해 관련 법 첫 발의
- 【에코저널=서울】최근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기후 변화로 인해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 대벌레, 동양하루살이 등 이른바 ‘대발생 곤충’의 출현이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심지어 폭우와 폭염이 일상화하면서 이런 곤충들의 2차 산란과 대발생 가능성은 더욱 커진 상태이다. 그러나 현행...
-
- “미사경정공원, 이젠 하남시민 품으로 돌려달라”
- 【에코저널=하남】‘미사경정공원 반환 범시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와 하남시의회가 “하남시 인구50만 시대, 지금이 미사경정공원 돌려받기 적기”라면서 ““조속히 시민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과 추진위(위원장 이홍재)는 14일 공동주관으로 ..
-
- 함양군,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 진행
- 【에코저널=함양】함양군은 14일 진병영 함양군수와 군청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투산과 대봉산 계관봉을 산행하며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에 따르면 ‘오르GO 함양’은 민선 8기 함양군의 역점사업으로, 국립공원 지리산과 덕유산 등 함양군에 위치한 1,000m 이상 명산 15개를 오르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