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월23일토요일
전문칼럼
   
  
 
 
 
 
 
 
 
 
 
 
 
기사검색
  

  관련기사 : 양평군민들, “농협, 이자 부담에 너무 힘들다”
양평군 관내 신용대출 최고금리는 ‘양평신용협동조합’ 2023-04-07 11:16
【에코저널=양평】양평군 관내 소재 금융기관 중 가장 높은 신용대출 금리를 받는 곳은 양평신용협동조합으로 나타났다.

4월 7일 신용협동조합이 홈페이지(http://www.cu.co.kr/cu/main.do) 전자공시를 통해 공표한 2023년 3월 기준, 양평신용협동조합(양평신협) 3∼4등급 CSS(신용평가시스템) 신용대출 금리는 10.51%다. 여기에 기준금리 4.50%, 가산금리 6.01%를 적용한다.

양평신협의 5∼6등급 CSS 신용대출 금리는 8.30%(기준금리 4.50%, 가산금리 3.80%)다.

▲신용협동조합이 홈페이지 전자공시를 통해 공표한 양평신협의 신용대출 금리.

양평신협 고건덕 이사장은 “신용대출 금리는 예대 마진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해 결정하는 사안”이라며 “신용대출을 받는 대상은 돈이 필요한 서민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실무진들과 협의해 금리를 최대한 인하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평군 새마을금고의 신용대출 금리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2월 말 기준, 용문새마을금고의 4등급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9.54%다. 이는 양평군 관내 7개 지역농협과 양평축산농협 중 3∼4등급에서 최고 금리를 받은 용문농협의 8.5%보다 1.04% 가량 높은 금리다. 용문새마을금고의 1∼3등급 신용대출 평균 금리도 8.38%에 달하는 고금리다.

양평새마을금고는 1∼3등급만 신용대출을 해주고 있는데, 평균 금리는 7.6%다.

양평 관내 금융기관 중 양평군산림조합의 2023년 2월 기준, 1∼3등급 신용대출 최고금리는 9%, 최저금리는 8.5%다. 5등급 이하 신용대출은 없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023년 2월 기준, KB국민은행 양평지점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6.44%,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는 6.32%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