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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녹지국 직원들의 선행 2006-01-12 19:32
'사랑의 식당' 찾아 어려운 노인들 위문


광주광역시 환경녹지국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설날을 앞두고 경로사상 고취 및 노인들이 살기좋은 1등광주 건설에 기여하고자 노인 이용시설을 방문. 봉사활동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환경녹지국 김용환 국장 등 局간부공무원과 여직원들은 12일,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쌍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사랑의 식당'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배식(사진)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위문품을 윤금중 관장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방문한 쌍촌종합사회복지관내 '사랑의 식당'은 사회복지법인 인애동산(관장 윤금중)에서 운영한다. 인근지역 영세민 주공아파트 거주 노인들(기초수급 대상자) 1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 '사랑의 식당'은 구청의 지원비와 독지가들의 성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최근 독지가들의 관심이 줄어 노인들께 만족할 만한 음식을 제공하지 못해 아쉽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당부했다.

환경녹지국에서는 이번 행사가 노인들의 어려움과 나눔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판단하고 이같은 봉사활동에 틈틈이 참여하는 등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자리를 자주 가질 방침이다.


고진용 기자 kgy@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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