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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청빛봉사대 활동 빛나 2006-01-06 12:38
완도해양경찰서 '청빛 봉사대'가 지난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일손이 필요한 농어가를 찾아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전투경찰순경들로 구성된 '청빛 봉사대'는 매주 한차례씩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내외부 청소 및 노인 목욕, 말동무되어 드리기, 행사 도우미 등 지난해만 51회에 걸쳐 연인원 1천20명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국가명승 3호인 구계등의 갯돌 되돌려 주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3천여개의 갯돌을 수거 운반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장애우를 대상으로 실시한 함정공개행사시에는 안전요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도 했다.

청빛 봉사대장 최재곤 경장(완도해경 혁신경무계)은 "매주 사회복지시설을 찾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은 물론이고 시기별로 일손이 부족한 농어가를 찾아 친절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며 올해 활동 계획을 밝혔다.

'청빛봉사대'는 지난 '02년 경찰서 신설시 구성돼 완도군 청해요양원과 평강의 집, 해남군 희망원과 신혜정신요양원을 매월 한차례씩 찾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고진용 기자 kgy@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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