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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까지 이어진 '한국 정(情)' 2005-12-25 11:55
LG전자, 사랑의 무료시술 펼쳐

LG전자(대표 김쌍수)가 아프리카의 빈곤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벌인 '사랑의 무료시술' 행사가 현지에서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아프리카의 케냐와 모로코에서 생활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던 어린이 언청이 환자 60여명의 무료수술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서울대, 고려대 치과대학병원과 연계해 케냐 나이로비와 모로코 카사블랑카 등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LG전자가 국내 최고의 의료진을 초청, 의료시설이 낙후되고 치료비가 없어 평생을 불편하게 지내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을 준 사실이 현지사회에서 호평을 받으며, 주요 언론들은 "LG전자가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 주었다"고 비중 있게 보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빈곤층 어린이 무료시술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이들 어린이들의 완쾌를 위한 주기적인 검사와 재활활동 등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며 "무료시술 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그 대상도 장애 어린이에 대한 의료보조기 지원 및백내장 수술 등으로 폭넓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모로코에서 백혈병 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어린이재단에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미지를 심어나가고 있다.

▼LG전자의 무료수술 지원을 받기 이전의 케냐 어린이 언청이 환자.

윤태 기자 yuntae@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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