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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따뜻한 나눔경영 실천 2005-12-22 15:45
종합 IT 서비스업체인 LG CNS(대표이사 사장 정병철)가 따뜻한 나눔경영으로 매서운 겨울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LG CNS는 자매 결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충북 증평군 도안면 노암3리에서 쌀 400포대를, 경기 안성군 양성면 방신리에서 배 400상자를 구입해 이중 각 300포대, 300상자를 22일 오후 서울시 중구청에 기증했다. 나머지 햅쌀 100포대와 안성배 100상자는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풍익보육원에 23일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중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시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증한 농산물은 생활이 어려운 중구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현재 LG CNS 회현동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는 총 4,500가구에 9천여명의 주민들이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LG CNS의 농산물 구입 및 기부 활동은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촌을 돕는 동시에 추운 겨울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보인다.

LG CNS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렇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과 주변 이웃들을 돕는 나눔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는 최근 들어 기업들의 사회책임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윤리경영에서 한 단계 발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농민들과 중구 주민, 중구청 관계자, LG CNS 관계자가 함께 했다.(왼쪽부터 7번째가 LG CNS 금융/ITO 사업본부장 유영민 부사장, 8번째 중구청 김충민 부구청장)

박상민 기자 cydog@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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