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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의 희망에너지 캠페인 2005-12-22 15:40
불우이웃 추천하면 난방유 제공

"도움이 필요한 불우이웃의 사연을 가까운 주유소로 보내 주시면, 주유소에서 추운 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난방유를 보내드립니다"

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는 23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2천여개의 자사 계열 주유소에서 고객들이 추천하는 불우이웃에게 난방유를 무상 지원하는 '사랑가득! 희망에너지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현대오일뱅크는 10만부의 사랑의 카드를 제작, 주유소에 배포하고 따뜻한 사연을 기다리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전국의 주유소는 행사기간 동안 사랑의 카드를 주유소 방문 고객에게 배포하고, 고객들은 평소 돕고 싶은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추천하면 된다.

고객들이 추천한 불우 이웃은 한국복지재단의 심의과정을 거쳐 생활환경 정도에 따라 추운 겨울을 날 수 있을 만큼의 사랑의 난방유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위해 현대오일뱅크는 한국복지재단에 사랑의 난방유 기금 1억원을 기탁하고 '사랑의 카드'를 전국 일선 주유소에 배포했다.

현대오일뱅크 김성용 부장은 "이번 행사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어도 마음뿐이었던 고객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추천해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국적으로 따뜻한 겨울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캠페인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고객의 주도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봉기 기자 kbg@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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