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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채워지는 '쌀뒤주' 2006-12-08 14:44

끼니를 잇지 못하는 이웃들이 언제든지 쌀을 가져갈 수 있도록 설치한 청주시 용암1동의 '도깨비 쌀뒤주'. 지난해 10월 설치된 도깨비 쌀뒤주는 1년이 넘도록 많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저소득 가정에게는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남 몰래 사랑과 정성으로 '도깨비 쌀뒤주'를 채워주는 숨은 봉사자 가운데 청주시 석교동에서 광복농산(미곡상)을 운영하는 전병순씨는 쌀 20kg짜리 10포를 도깨비 쌀뒤주의 양곡으로 지원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동길(50·용암동 46통장)씨는 며칠 전 손수 농사지은 쌀 4가마(160kg)를 도깨비 쌀뒤주의 양곡으로 내놨다. 김씨는 직접 농사지은 쌀을 도깨비 쌀뒤주 뿐 아니라 저소득 가정에도 꾸준히 후원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봉기 기자 kbg@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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