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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품제조·가공업소 등급 관리 2006-09-25 10:18
충청북도 청주시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식품위생관리를 위해 관내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등급제 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우선 내달말까지 공무원 4명으로 평가반을 구성,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71개소를 대상으로 업소현황과 업소규모, 종업원수, 위생관리책임자, 식품의 종류, 생산능력 등 6개분야 94개 항목을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중 영업신고 후 6개월이상 경과한 업소는 신규평가, 신규평가후 2년마다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시설 및 품질관리 능력의 재평가가 요청되는 업소는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품제조 가공업소의 위생등급평가표에 의거 현장확인을 중점으로 서면평가를 병행 실시해 행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평가후 업소는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 등 3등급으로 구분 관리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평가결과 위생관리 상태 등이 우수한 식품제조업소는 모범업소로 지정 관리하고 출입 및 검사 일정기간 제외, 위생관리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의 우선 지원 등 혜택을 줄 계획"이라면서 "불량업소나 고질적인 규정 위반업소는 지속적인 관리 및 단속을 통해 위생수준 향상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진용 기자 kgy@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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