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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더양평DTR점 ‘호우경보’에도 차량 몰려 2020-08-02 20:18
【에코저널=양평】‘양동이로 퍼붓는다’는 표현이 들 정도로 경기도내 곳곳에서 강한 비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양평군 양평읍 양근로 76)’을 찾는 발길은 크게 줄지 않았다.


2일 오후 6시께 스타벅스 더양평DTR점 앞 6번국도 편도 2차선 도로 중 1개 차선에는 여전히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 지난달 24일 스타벅스 더양평DTR점 개점 이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오늘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을 찾는 차량들의 도로점유 상황은 빗길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에 큰 장애를 초래했다.

기상청은 2일 오후 3시, 양평군과 가평군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정부시·하남시·구리시·포천시·동두천시 등 경기도 8곳에 ‘호우경보’를 추가 발효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하는데, 서울과 경기도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비가 지속되면서 양평군과 이웃한 여주시, 그리고 안성시 등 경기도내 곳곳에는 ‘산사태주의보’와 ‘산사태 경보’도 내려졌다. 여주 청미천 일대에 내려진 ‘홍수주의보’는 ‘홍수경보’로 전환되는 등 재난 피해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한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개점 21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로 만들었다는 더양평 DTR(Drive Through Reserve)점은 프리미엄 커피매장 ‘리저브 바’와 차(茶)에 특화된 ‘티바나 바’, 차 안에서 주문·픽업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도 함께 운영된다. 이처럼 3가지 방식이 한 매장에 모두 결합·운영되는 곳은 ‘더양평DTR점’이 스타벅스 코리아 최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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