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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야생멧돼지 2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2020-01-21 18:35
【에코저널=화천】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도 화천군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월 21일 밝혔다.

폐사체는 지난 20일 화천읍 풍산리 일대 산자락에서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발견됐다. 화천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2020년 1월 21일자)

국립환경과학원은 21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에서는 10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88건이 됐다.

국립환경과학원 정원화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들은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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