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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씨, 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 대상 수상 2019-03-19 11:03
【에코저널=서울】기상청 ‘제36회 기상기후사진전’ 대상 수상은 작가야산 정상에서 먹구름 사이로 소나기가 내리는 모습을 촬영한 김학수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기상청은 1월 29일부터 3월 10일까지 공모한 ‘제36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사진 4148건, 타임랩스 57건 등 총 4205점의 작품이 응모했다. 이는 지난해(2,908점) 보다 44.6% 증가한 수치다.


가야산에서 소나기 장면을 포착한 김학수씨의 작품(사진)은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에 선정돼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기상청장상인 금상(상금 200만원)에는지난 여름 폭염에 광화문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신승희씨가 수상했다.

이 밖에 은상 1점과, 동상 2점 등 총 50점의 일반사진과 타임랩스 작품 3점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 서울역사 3층 광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진 전시 외에도 크로마키 촬영, 눈꽃모양 만들기, 사진엽서 등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응모해 주신 기상사진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넘어 기상학적으로도 매우 소중한 가치 있는 자료”라며 “앞으로도 기상기후사진전과 같이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국민과 함께 기상기후 역사를 기록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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