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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동시조합장선거 현직 조합장들 ‘선전’ 2019-03-13 22:10
【에코저널=양평】양평군 현직 농협(축협, 산림조합 포함) 조합장들이 13일 치러진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에서 선전했다.

양평군 관내 7개 지역농협과 축협, 산림조합 등 모두 9개 조합장을 뽑는 선거에서 현직 조합장 6명이 선거에 이겼다. 하지만, 3개 농협 조합장은 도전자에게 자리를 내줘야 했다.

먼저 양평군산림조합은 단독후보로 등록한 홍순용(57) 조합장이 일찌감치 무투표 당선됐다.

양평축협은 윤철수 조합장이 693표를 얻어 584표를 받아 2위를 차지한 박광진(56)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을 109표 차이로 제치고, 양평축협 최초 3선 연임 조합장이 됐다.

양평농협은 한현수(63) 조합장이 2238표를 득표해 1033표를 얻어 2위를 차지한 이종관(57) 전 양평농협 신용본부장을 압도적인 1205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양서농협은 여원구(71) 조합장이 997표를 얻어 735표로 2위 득표한 강금숙(66) 전 양서농협 이사를 262표차로 누르고 4선에 성공, 내년 6월말까지 농협중앙회 이사 임기를 다할 수 있게 됐다.

지평농협은 이종문(62) 조합장이 570표를 얻어 494표 득표자인 이종수(60) 전 지평농협 곡수지점장을 76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개군농협은 이현수(61) 조합장이 521표를 얻어 337표 득표자인 한장희(59) 전 개군농협 비상임이사를 184표 차이로 이겼다.


용문농협, 양동농협, 청운농협 등은 현직 조합장 3명이 낙선한 케이스다.

먼저 용문농협은 991표를 얻은 최영준(60) 조합장이 1560표 득표자인 강성욱(59) 전 용문농협 단월지점장에게 대패했다.

양동농협은 653표를 얻은 김천수(63) 조합장이 683 득표자인 변복수(63) 전 양동농협 상무에게 30표 차이로 분패했다.

청운농협은 522표를 얻은 김주호(59) 조합장이 650표 득표자인 정지범(60) 전 청운면장에게 자리를 내줬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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