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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근대교 남한강 찾은 ‘고니’ 2018-12-17 11:27
【에코저널=양평】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제201호)인 ‘고니(Tundra swan)’가 양평군 남한강 일대를 찾았다.

양평군에서 매직박스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는 서동섭(50) 사진작가는 지난 16일 오후 양평군 강상면 양근대교 아래에서 고니를 목격, 촬영했다.

▲양평군 강상면 양근대교 아래서 촬영된 천연기념물 ‘고니’.(사진제공 서동섭 사진작가)

고니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한다. 큰고니에 비해 다소 적은 개체수가 우리나라를 찾아 겨울을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개발로 인한 서식지 감소와 환경오염으로 생존을 위협받아 월동하는 무리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고니는 국가적색목록에 ‘취약’으로 분류돼 있다.


서동섭 작가는 “광주 경안천과 양평군에서는 양수리를 주로 찾았던 고니가 남한강 강상면 부근을 찾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작년에도 전혀 눈에 띄지 않던 고니가 올해는 갈산공원과 양근대교 주변 남한강에서 대략 15마리 정도 목격됐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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