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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관내 물(水) 관련 사고로 11명 사망 2018-10-05 16:34
【에코저널=가평】올해 가평군 관내 계곡과 북한강 등에서 물에서 발생한 사고로 모두 1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가평소방서가 발표한 ‘물(水)과 관련한 사고발생 통계현황’에 따르면 사망자 11명 중 북한강 레저 활동 사고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펜션 내 수영장 3명, 낚시·실족 등 3명, 자연계곡 1명 등이다.

올해 물(水) 관련 부상자는 36명이다. 지역별로는 수상레저시설이 밀집한 설악면과 청평면이 각각 13명·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가평읍 8명, 북면·상면 2명, 조종면 1명 순이다. 사고원인은 수상레저가 22명으로 가장 많았다. 물놀이 6명, 다이빙 3명, 음주 1명, 기타 4명 순이다.

구체적인 사고발생 사례를 보면, 7월 30일 설악면 회곡리 S수상레저클럽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기다 물에 빠진 이모(32·가평군 설악면)씨가 실종 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9월 18일에는 청평면 대성리 신청평대교 다리 위에서 임모(여·35, 경기도 화성시)씨가 북한강으로 투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가평소방서 구조대의 심폐소생술을 통해 맥박이 되살아나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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