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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사랑의 책 싣고 미국으로 2006-04-11 23:17

한진해운(www.hanjin.com)이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와 함께 국외의 교포 및 자녀들을 위한 도서보급운동에 참여, 해외 동포 사랑의 전령사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02년에 이어 두번째로, 무료운송을 담당하게 된 한진해운은 우리말 보급 및 국외 동포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각계에서 모은 약 10,000여권의 도서를 미 LA까지 운송한다.

11일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 행사에 참가해 감사패를 수상한 한진해운 관계자는 "국적선사로서 뜻깊은 행사에 참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해외 동포 2,3세들이 모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운송할 도서는 한진 마이애미호(8000teu급)를 통해 이달 16일 부산에서 선적돼 24일 미국 롱비치항에 도착 예정이다. 美동부 및 남부지역 해외 동포 및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진해운은 2작년 5월에도 컨테이너 6대 분량의 쓰나미 구호 물품을 무상 운송했다. 캄보디아 지식격차 해소를 위한 컴퓨터 무상운송,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탑 건립 석재 미주 운송 등의 뜻 깊은 일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윤태 기자 yuntae@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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